[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저작권 이슈가 민감한 음악 관련 업계에 저작권 문제없이 일반인도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수익창출까지 가능한 음원 제작앱 리붐이 출시됐다. ㈜폰에어는 프로듀서, 작곡가, 음악 유통업계 출신 전문가들이 2년간 연구ㆍ개발해 리붐 앱을 완성했고, 이로 인해 전문가가 아니고 하기 어려운 믹싱과 마스터링 기능을 함께 제공해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높였고 수익배분, 믹싱기술 관련 6개 특허를 출원하며 AI믹싱과 마스터링 고도화를 준비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6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