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넷뉴스] 일반인 뮤지션들의 음원 제작과 유통을 돕는 마이뮤직 스튜디오가 힙합 비트 공유 플랫폼 제이원비츠와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 제이원비츠에서 기획 제작하는 음원은 마이뮤직 스튜디오를 통해 전 세계 27개 사이트에 유통될 뿐만 아니라, 제이원비츠의 일부 힙합 비트들은 마이뮤직 스튜디오의 경연 방식을 이용하여 많은 랩퍼들의 음원 프로젝트 및 경연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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